평택 서정동 냉방 설비실 환풍기 설치
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공기가 얼굴에 닿는 설비실이었습니다. 환풍기는 없고 콘센트만 있어서 전용 차단기부터 새로 달았습니다.

- 현장
- 평택 서정동 트인자리애 1차 냉방 설비실
- 기존
- 환풍기 없음, 콘센트 박스에 검은 전선 두 가닥이 차단기 없이 노출
- 제품
- 팬직 고압팬 TFP-F20ASE (옥내용, 날개 21cm)
- 사양
- 풍량 750㎥/h, 소비전력 30W
- 작업일
- 2026년 8월
환풍기가 처음부터 없는 설비실이었습니다
에어컨 여러 대가 모여 있는 냉방 설비실이었는데 환풍기는 없고 콘센트만 있었습니다. 열기를 빼낼 방법이 없어서 공간 전체가 찜통이었습니다.
팬을 달기 전에 배선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벽면 콘센트 박스를 열어 보니 검은 전선 두 가닥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차단기 없이 바로 전기를 끌어다 쓰던 구조라, 이 상태로 환풍기를 달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었습니다. 20A 누전차단기를 배선함에 고정하고 초록, 파랑, 검정 선을 단자에 맞춰 하나씩 결선했습니다.
가스보일러 바로 옆이라 전선 경로를 새로 잡았습니다
작업 위치가 나비엔 콘덴싱 보일러 바로 옆이었고 가스배관과 가스미터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전선이 배관에 닿지 않도록 길을 새로 잡고 케이블타이로 배관과 거리를 뒀습니다. 결선 부위는 절연테이프로 두 번씩 감아 마감했고, 가스 냄새가 나는 공간이라 화기가 필요한 작업은 최대한 줄였습니다.
루버창에 고압팬을 달았습니다
환기구 자리는 루버창 형태였습니다. 팬직 고압팬 TFP-F20ASE는 옥내용이라 이런 실내 설비실에 맞는 사양입니다. 소비전력 30W, 풍량 750㎥/h, 날개 21cm입니다. 루버창 프레임에 알루미늄 브라켓을 먼저 고정하고 그 위에 팬 본체를 나사로 체결했습니다. 날개가 프레임에 걸리지 않는지 회전 반경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선을 정리하고 시운전했습니다
배선은 배관 위쪽으로 묶어 올렸고 케이블타이로 두 군데 이상 고정해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전원을 넣어 회전 방향부터 확인하고, 바람이 창밖으로 빠지는지 손으로 확인했으며 소음과 진동도 살폈습니다. 문을 다시 열었을 때 후끈했던 공기가 확실히 줄어 있었습니다.
작업 순서
- 콘센트 박스와 배선 상태 확인
- 20A 누전차단기 설치와 결선
- 가스배관을 피해 전선 경로 새로 설정
- 루버창에 알루미늄 브라켓과 고압팬 체결
- 전선 정리, 시운전, 회전 방향 확인
현장 사진






자주 묻는 질문
환풍기 없이 써도 되는 설비실도 있나요?
밀폐된 설비실은 열이 갇혀 냉방 장비 수명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환기가 없으면 점검을 권합니다.
가스보일러가 옆에 있어도 작업이 되나요?
전선 경로를 배관에서 떨어뜨리고 화기 작업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차단기를 꼭 달아야 하나요?
차단기 없이 바로 전기를 끌어다 쓰는 상태에서 팬을 달면 위험할 수 있어 전용 차단기를 먼저 답니다.

